《푸푸와 붕붕이, 꿀빛 선물이야기》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기쁨을 전하는 동화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협력, 마을 공동체의 온기,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득 담겨 있어요.
3세~6세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서로를 도우며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나홀로연구소 대표이자 아로마·캔들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후후입니다.
비누, 화장품, 캔들 아트를 직접 만들며 사람들과 향기를 나누고,
아동센터 수업을 통해 만난 아이들과의 시간이
저를 동화작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협력’과 ‘희망’,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지금까지 동화책을 다섯 권 집필했어요.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두운 마을을 밝히듯,
제 글도 아이들의 마음에 조용히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